이지훈♥아야네, 결혼 3년 만에 부모 됐다…3.2㎏ 딸 출산 "건강"

황미현 기자 2024. 7. 1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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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됐다.

이지훈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완료"라며 "이게 아이 낳은 산모의 모습이라니 너무 아름답다, 사랑하고 고마워요"라며 아야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지훈은 출산 후 미소를 짓고 있는 아야네의 모습을 공개했으며 해시태그를 통해 아이가 지난 17일 태어났음을 알렸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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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부부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됐다.

이지훈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완료"라며 "이게 아이 낳은 산모의 모습이라니 너무 아름답다, 사랑하고 고마워요"라며 아야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지훈은 "젤리(태명)는 3.2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라며 "걱정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지훈은 출산 후 미소를 짓고 있는 아야네의 모습을 공개했으며 해시태그를 통해 아이가 지난 17일 태어났음을 알렸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아야네는 1993년생 일본인으로 1979년생인 이지훈과 14살 차이다.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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