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에서 산사태 덮쳐 엉망된 주택과 도로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4. 7. 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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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역에 폭우가 내리고 있는 18일 오전 양주시 백석읍 가산리 한 주택이 산사태로 인해 쏟아진 공사 블록들로 전쟁터를 방불케하고 있다.

새벽 2시 26분께 발생한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8일 오전 양주시 백석읍 안고령계곡 유원지 산길이 산사태로 토사가 덮쳐 관계자가 긴급공사를 하고 있다.

18일 오전 양주시 백석읍 안고령계곡 유원지 산길이 산사태로 토사가 덮쳐 관계자가 긴급공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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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역에 폭우가 내리고 있는 18일 오전 양주시 백석읍 가산리 한 주택이 산사태로 인해 쏟아진 공사 블록들로 전쟁터를 방불케하고 있다. 새벽 2시 26분께 발생한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8일 오전 양주시 백석읍 안고령계곡 유원지 산길이 산사태로 토사가 덮쳐 관계자가 긴급공사를 하고 있다. 반대편에서는 차량들이 길이 뚫리길 기다리고 있다. 

18일 오전 양주시 백석읍 안고령계곡 유원지 산길이 산사태로 토사가 덮쳐 관계자가 긴급공사를 하고 있다. 인근 주민은 안쪽에 식당과 요양원이 다수 있고 통행로는 이곳밖에 없어서 걱정된다고 우려를 밝혔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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