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

2024. 7. 1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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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더하우스오브지엠에서 열린 쉐보레의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 출시 행사에서 모델이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올 뉴 콜로라도는 풀체인지를 통해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프리미엄 픽업트럭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내외관을 갖췄다.

2.7L 직분사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해 기존 3.6L 자연흡기 엔진보다 높은 최고출력과 40% 이상 향상된 토크 성능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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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1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더하우스오브지엠에서 열린 쉐보레의 픽업트럭 '올 뉴 콜로라도' 출시 행사에서 모델이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올 뉴 콜로라도는 풀체인지를 통해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프리미엄 픽업트럭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내외관을 갖췄다. 2.7L 직분사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해 기존 3.6L 자연흡기 엔진보다 높은 최고출력과 40% 이상 향상된 토크 성능을 보유했다. (쉐보레 제공) 2024.7.18/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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