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잇살 어디로? 46세에 48㎏ 채정안, 군살 없는 몸매

박수인 2024. 7. 18. 1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정안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스트라이프 민소매와 플라워 패턴의 시스루 팬츠를 입고 니트 짜임 백을 매치해 시원한 여름 룩을 선보였다.

채정안은 야외 테라스에서 즐기고 있는 사진과 함께 "비오기 전"이라고 짧게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정안 소셜미디어
채정안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채정안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스트라이프 민소매와 플라워 패턴의 시스루 팬츠를 입고 니트 짜임 백을 매치해 시원한 여름 룩을 선보였다.

채정안은 야외 테라스에서 즐기고 있는 사진과 함께 "비오기 전"이라고 짧게 덧붙였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만 46세이며 172cm에 48kg이라고 알려져 있다. 채정안은 최근 채널 '채정안TV'을 운영하며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