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첨단도서관, 청소년 4차산업 진로탐방 프로그램 운영

이승현 기자 2024. 7. 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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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첨단도서관에서 20일부터 이틀간 중학생을 대상으로 4차산업 진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4차산업 시대 학습을 통해 미래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프트웨어(SW) 코딩, 인공지능(AI) 등을 중심으로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진로와 미래 직업을 고민하고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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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첨단도서관 4차산업 진로탐방 포스터. (광주 광산구 제공)/뉴스1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광산구 첨단도서관에서 20일부터 이틀간 중학생을 대상으로 4차산업 진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4차산업 시대 학습을 통해 미래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프트웨어(SW) 코딩, 인공지능(AI) 등을 중심으로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진로와 미래 직업을 고민하고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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