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원 태왕 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김종엽 기자 2024. 7. 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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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원 ㈜태왕 회장이 18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범국민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자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노 회장은 "현장에서 사용하는 자재는 물론 발생 폐기물까지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는 일터를 넘어 일상생활에서도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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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원 ㈜태왕 회장이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태왕 제공)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노기원 ㈜태왕 회장이 18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범국민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자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배희건 대구경북법무사회 회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노 회장은 다음 주자로 이승현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 회장을 지목했다.

노 회장은 "현장에서 사용하는 자재는 물론 발생 폐기물까지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앞으로는 일터를 넘어 일상생활에서도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다"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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