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미국발 반도체株 충격…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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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주 악재가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국내 대표 반도체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하락세를 맞았다.
뉴욕 증시 충격이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까지 이어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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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주 악재가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국내 대표 반도체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하락세를 맞았다.
18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대비 1.38% 하락한 8만 5500원에, SK하이닉스(000660)은 2.95% 하락한 21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국이 첨단 반도체 기술과 관련해 동맹국들에 대중국 제재 강화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줄하향했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만 방위비' 발언까지 이어지면서 반도체 지수가 하락했다. 그는 이날 공개된 인터뷰에서 “대만이 미국의 반도체 사업을 전부 가져갔다”, “(중국으로부터 보호를 받으려면) 대만이 우리에게 돈을 내야 한다” 등 발언을 통해 바이든 행정부의 반도체법 보조금을 문제 삼았다.
뉴욕 증시 충격이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까지 이어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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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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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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