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김동일 부산지방국세청장, 부가세 신고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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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세청은 김동일 부산지방국세청장이 지난 17일 올해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가 한창 진행중인 해운대세무서를 찾아 신고센터 운영상황을 살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국세청은 기업의 자금유동성 제고를 위해 환급금을 조기 지급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가 납부기한 연장 신청 시 최대 9개월까지 지원한다.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부산동부지사, 비알피가 지난 16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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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지방국세청은 김동일 부산지방국세청장이 지난 17일 올해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가 한창 진행중인 해운대세무서를 찾아 신고센터 운영상황을 살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국세청은 기업의 자금유동성 제고를 위해 환급금을 조기 지급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가 납부기한 연장 신청 시 최대 9개월까지 지원한다.
또 성실신고에 도움이 되도록 홈택스 '신고도움서비스'를 통해 납세자에게 꼭 필요한 도움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주택관리공단 부울지사-한국승강기안전공단 부산동부지사, 비알피 MOU 맺어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부산동부지사, 비알피가 지난 16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승강기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 등 폐자원의 회수·재활용을 통해 자원선순환 및 2050탄소중립, ESG경영 실천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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