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발 충격에 반도체주 일제히 하락
류환홍 2024. 7. 18. 10:27
우리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반도체 관련 대중국 수출 규제 강화 소식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타이완 관련 발언이 반도체주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영향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주는 줄줄이 하락 중입니다.
반면 체코 원전 수주 소식에 원전 관련주는 일제히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대표적 수혜주로 꼽히는 한전산업과 한전기술, 한전KPS 등은 큰 폭의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1.32% 내린 2,805.64로 출발해 하락 중이고, 코스닥지수 역시 1.12% 내린 820.14로 시작해 하락하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이틀 연속 순매도를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럼프 한 마디에 타이완 '발칵'...'동맹보다 돈이 먼저' 가시화
- 폭우, 하늘길도 막아...국제선 승객 불편 잇따라
- 이탈리아 공정위, 명품 디올·아르마니 '노동 착취' 조사 시작
- 중국 쓰촨성 백화점 대형 화재..."최소 8명 사망"
- 나뭇잎인 줄 알았는데 지뢰? "절대 만지지 마세요" [앵커리포트]
- [속보] 트럼프 "이란과 오늘도 대화...협상 중단은 가짜뉴스"
- 벌써 축배 들었다?...'최소 509명' 무투표 당선 예상
- 상장 수수료 후려치는 머스크...스페이스X 파격 대우 요구
- 취임 1년 성적표...청와대도 표심에 '촉각'
- 앤트로픽, '미토스' 접속 150개 기관에 확대...삼성·SK 포함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