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영탁앤블루스(YOUNGTAK&BLUES)’ 공식 팬클럽 1기 모집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사진설명: 영탁 이미지. (사진제공: 어비스컴퍼니)>

가수 영탁이 위버스 커뮤니티 오픈과 함께 공식 팬클럽 1기를 모집한다.

 

영탁은 지난 17일 낮 12시부터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인 위버스 커뮤니티를 오픈했다.

 

또한 별도의 사이트를 통해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공식 팬클럽 ‘영탁앤블루스(YOUNGTAK&BLUES)’ 1기를 공개 모집한다.

 

공식 팬덤명인 ‘영탁앤블루스(YOUNGTAK&BLUES)’는 영탁이 팬들을 향한 진심과 사랑을 담아 오랜 시간 고심 끝에 지은 이름이다. 영탁은 지난 5월 생일을 맞이해 공식 팬클럽 이름으로 전국천사무료급식소와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무료급식소에 총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처럼 영탁은 대세 가수들이 주로 참여한다는 위버스 커뮤니티 오픈에 이어 공식 팬클럽 1기 모집을 진행하며 한층 더 가깝고 친밀해진 소통으로 팬들과 끈끈한 결속력을 형성해나갈 예정이다.

 

영탁은 정규 1집 ‘MMM’으로 53만 장, 정규 2집 ‘FORM’으로 62만 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로서 매번 인기를 경신 중에 있으며, 코레일 홍보대사, 몽골 관광홍보대사,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믿음과 신뢰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선한 영향력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