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그리, 해병대 입대 전 마지막 싱글 ‘굿바이’ 18일 발매
김인구 기자 2024. 7. 18. 1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그리가 군 입대 전 마지막 싱글 '굿바이(Goodbye)'를 18일 오후 6시 발매한다.
그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여행 사진과 함께 신곡 '굿바이'의 발매일을 깜짝 공개했다.
그리의 '굿바이'는 간결한 악기 구성이 돋보이는 미니멀한 팝 R&B 곡이다.
특히 그리가 해병대에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내놓는 곡이어서 각별한 관심이 쏠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그리가 군 입대 전 마지막 싱글 ‘굿바이(Goodbye)’를 18일 오후 6시 발매한다.
그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여행 사진과 함께 신곡 ‘굿바이’의 발매일을 깜짝 공개했다.
이어 소속사 브랜뉴뮤직이 또 SNS에 티저 이미지, 온라인 커버, 하이라이트 구간이 담긴 비디오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의 ‘굿바이’는 간결한 악기 구성이 돋보이는 미니멀한 팝 R&B 곡이다. 지쳐버린 사랑에 잘 지내라고 담담하게 이별을 말하는 노래다.
특히 그리가 해병대에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내놓는 곡이어서 각별한 관심이 쏠린다.
김인구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호텔방서 발견된 남녀 시체 6구…용의자는 7번째 손님
- [속보]‘사퇴압박’ 바이든 코로나 확진…“의학적 상황 발생하면 출마 재검토” 발언도
- ‘성매매 강요’ 가출 여고생 드라이어로 고문한 여중생 긴급체포
- 두 칸 자리에 상습 주차한 포르쉐 “차가 커서…이해해달라”
- 귀 피어싱 받았을 뿐인데…2년째 온몸이 붉은 이 여성
- [속보]수도권 폭우로 동부간선로 통제·1호선 덕정역~연천역 구간 운행 중단 …출근길 ‘대란’
- 페달 하나로 액셀·브레이크 ‘OK’… 기아, ‘EV3’에 신기술 첫 적용
- 호수공원서 산책하던 60대 부부, 고등학생이 몰던 킥보드에 치여 아내 숨져
- 슈퍼카 자랑하던 ‘코인왕’ 존버킴, 밀항으로 복역, 출소 직후 또 구속[영상]
- 北 폭염·폭우 속 여군까지 동원 DMZ 지뢰 수만발 매설…온열질환자·지뢰폭발 후송자 속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