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첫 공개 친선 경기 45분 소화...토트넘 대승
김영수 2024. 7. 18. 10:00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시즌 시작을 앞두고 치른 첫 공개 친선 경기에서 45분을 소화했습니다.
손흥민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열린 하츠와의 친선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26분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하는 등 무난한 활약을 펼쳤습니다.
손흥민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고, 토트넘은 후반에만 네 골을 추가하며 5 대 1로 완승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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