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멜론 '빌리언스 클럽' 입성…역대 최단 기록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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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플레이브가 멜론 빌리언스 클럽에 역대 최단 기록으로 이름을 올렸다.
플레이브는 지난 17일 전체 발매 곡 기준 10억 362만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뮤직 플랫폼 멜론(Melon)의 '멜론의 전당' 빌리언스 클럽에 입성했다.
'멜론의 전당'은 발매 후 24시간 동안 100만 스트리밍 이상을 달성한 앨범을 축하하는 '앨범 부문(밀리언스 앨범)'과 데뷔 후 현재까지 10억 스트리밍 이상을 달성한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아티스트 부문(빌리언스 클럽)'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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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플레이브가 멜론 빌리언스 클럽에 역대 최단 기록으로 이름을 올렸다.
플레이브는 지난 17일 전체 발매 곡 기준 10억 362만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뮤직 플랫폼 멜론(Melon)의 '멜론의 전당' 빌리언스 클럽에 입성했다.
'멜론의 전당'은 발매 후 24시간 동안 100만 스트리밍 이상을 달성한 앨범을 축하하는 '앨범 부문(밀리언스 앨범)'과 데뷔 후 현재까지 10억 스트리밍 이상을 달성한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아티스트 부문(빌리언스 클럽)'으로 나뉜다.
이번 플레이브의 빌리언스 클럽 입성은 데뷔일인 2023년 3월 12일 이후 494일 만에 이뤄낸 것이다. 기존의 가장 빠른 입성 기록인 498일보다 4일 앞선 역대 최단 기록이다.
앞서 플레이브는 멜론 2024년 상반기 결산 중 밀리언스 앨범 부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이들의 미니 2집 '아스테룸 134-1(ASTERUM : 134-1)'이 상반기 밀리언스 앨범 중 가장 높은 스트리밍을 기록했으며, 타이틀곡 '웨이 포 러브(WAY 4 LUV)'의 경우 총 1억 400만 회로 2024년 상반기 전체 아티스트 발매 음원 중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YTN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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