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최희 마지막 30대 생일 “오늘 생일자, 39세 너무 강렬한 이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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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생일을 맞았다.
7월 17일 최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제 우리 동네 엄마들이 저 생일 축하해줬다. 잠옷 입고 동네 이자카야 다녀왔다. 근데 너무 시선을 뺏는 39"라고 전했다.
최희는 "행복, 저 내일 생일자"라고 왕관과 귀걸이, 목걸이를 착용한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최희는 "'39' 너무 이 숫자 강렬하다. 마지막 30대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지인 엄마들과 생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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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생일을 맞았다.
7월 17일 최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제 우리 동네 엄마들이 저 생일 축하해줬다. 잠옷 입고 동네 이자카야 다녀왔다. 근데 너무 시선을 뺏는 39"라고 전했다.
최희는 "행복, 저 내일 생일자"라고 왕관과 귀걸이, 목걸이를 착용한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최희는 "'39' 너무 이 숫자 강렬하다. 마지막 30대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지인 엄마들과 생일을 맞았다.
한편 최희는 1986년 7월 18일생이다. 지난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딸을 품에 안았다. 또 지난해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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