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엑스큐어, 230억원 대규모 자금 조달 소식에 상한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닥 상장사 엑스큐어가 23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18일 장 초반 주가가 강세다.
이날 개장 전 엑스큐어는 150억원 규모의 제3, 4회차 CB 발행과 8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했다.
80억원 규모의 제3회차 CB는 주식회사 지장전, 70억원 규모의 제4회차 CB는 임앤컴퍼니컬설팅 주식회사가 발행 대상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엑스큐어가 23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18일 장 초반 주가가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42분 기준 엑스큐어는 전 거래일 대비 1880원(29.89%) 오른 8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상한가(일일 가격 제한폭 최상단)를 기록하면서 동시에 1년 내 최고가도 경신했다.
사물인터넷(IoT) 보안 플랫폼 기업 엑스큐어가 대규모 자금 조달 계획을 밝혀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개장 전 엑스큐어는 150억원 규모의 제3, 4회차 CB 발행과 8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했다.
80억원 규모의 제3회차 CB는 주식회사 지장전, 70억원 규모의 제4회차 CB는 임앤컴퍼니컬설팅 주식회사가 발행 대상자다. 엑스큐어는 이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거래 상대방과 증권 발행회사, 구체적인 양수영업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
유상증자의 경우 오는 9월 25일까지 납입을 거쳐 10월 14일 신주 194만805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4122원으로, 배정 대상자는 에이아이마인드봇에쿼티다. 엑스큐어는 운영자금으로 50억원, 타법인 출자자금으로 30억원을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스큐어 측은 “경영상 목적 달성 및 신속한 자금 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납입 능력 및 투자의향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2의 호르무즈 된 파나마 운하… 美·中 물류 목줄 쥔 ‘해상 톨게이트’ 쟁탈戰
- “돈은 버는데 미래가 없다”…네카오, 실적은 역대급·주가는 반토막
- [사이언스카페] 날씬하게 보이려면 가로 줄무늬 옷
- 런치플레이션에 호실적 거두더니… M&A 매물로 쏟아지는 버거업체들
- [시승기] 공간감에 운전 재미까지 잡았다… 수입 중형 SUV 대표 주자, BMW X3
- [세종 인사이드아웃] 공직사회에 “업무 힘들면 다주택자 됩시다”는 말 돈다는데
- 강훈식 “공공기관 전관예우에 국민 피해…도공 퇴직자 단체 부당 이익 환수해야”
- [Why] 포화 시장에서의 생존법… 저가 커피 전문점이 ‘스낵 플랫폼’ 된 이유
- [비즈톡톡] “주 35시간 일하고 영업이익 30% 성과급 달라”... 도 넘은 LG유플러스 노조의 무리수
- [정책 인사이트] 폭염에 공사 쉬어도 일당 준다…정부, ‘기후보험’ 전국 확대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