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오프숄더로 드러낸 가녀린 어깨선…아찔 섹시 [DA★]

2024. 7. 18. 0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현정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고현정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지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검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고현정은 슬림한 몸매와 가녀린 어깨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배우 고현정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고현정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지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검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고현정은 슬림한 몸매와 가녀린 어깨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방영 예정인 ENA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을 준비 중이다. ‘별이 빛나는 밤‘은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