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회동호 감성피크닉 운영…보온병·찻잔 등 물품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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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는 금정구 오륜동 일원에서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회동호 감성피크닉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피크닉은 복합문화공간 륜플레이스, 오륜발전협의회 등이 협업해 지역 상가 활성화와 회동호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예약자는 오륜동 륜플레이스에서 바구니, 보온병, 찻잔 세트 등 8종의 피크닉 물품을 대여할 수 있다.
피크닉은 매주 화,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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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금정구 오륜동 일원에서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회동호 감성피크닉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피크닉은 복합문화공간 륜플레이스, 오륜발전협의회 등이 협업해 지역 상가 활성화와 회동호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예약자는 오륜동 륜플레이스에서 바구니, 보온병, 찻잔 세트 등 8종의 피크닉 물품을 대여할 수 있다. 대여비는 물품 세트당 5000원이다.
물품 반납 시 필수 해시태그 '#2024 금정 지금 여기 응모'를 달아 사진과 함께 SNS에 공유해야 한다.
피크닉은 매주 화,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과 기타 자세한 문의는 금정구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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