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도 참지 못하는 요즘 MZ샷‥일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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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정이 일본 여행을 떠났다.
7월 17일 고윤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윤정은 블랙 브이넥 블라우스와 베이지톤 린넨 팬츠를 입고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고윤정은 화보 촬영 중에 와인색 니트 베스트와 스커트 셋업을 입어 시크한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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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고윤정이 일본 여행을 떠났다.
7월 17일 고윤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윤정은 블랙 브이넥 블라우스와 베이지톤 린넨 팬츠를 입고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고윤정은 화보 촬영 중에 와인색 니트 베스트와 스커트 셋업을 입어 시크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고윤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출연 한다. 다중 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다른 언어를 통역해 주는 직업을 가진 남자가 자신과 완전히 반대 방식으로 사랑을 말하는 여자를 만나 반대로 알아들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최고의 사랑', '호텔 텔루나', '환혼' 등을 집필한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작가가 극본, '붉은 단심' 유영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선호의 로맨스 복귀작이자, '대세'로 자리 잡은 고윤정이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김선호는 다중 언어 통역사 주호진 역, 고윤정은 톱배우 차무희 역을 맡아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상반기 촬영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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