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주의無 고현정, 왜 이제야 SNS 열었을까? 러블리 하트 척척…반응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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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러블리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고현정은 7월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있는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서 고현정은 카메라를 보더니 눈을 살짝 찡긋하더니, 이내 화려한 손놀림으로 하트를 만들어내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 3월생으로 만 5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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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고현정이 러블리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고현정은 7월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있는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서 고현정은 카메라를 보더니 눈을 살짝 찡긋하더니, 이내 화려한 손놀림으로 하트를 만들어내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나나는 "이뿌다"라고, 김새롬은 "이 언니 나보다 늦게 태어난 게 분명해"라고 반응했다.
누리꾼들 또한 "하뚜....가 이렇게 사랑스러울수 있죠" "어떻게 현정 언니 용안 감상이 무료인데 편의점 봉투가 유료?" "아니 언니 인스타 왜 이제야 시작했어여 증!말!"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 3월생으로 만 53세다. ENA 새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 예정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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