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페어, 8월 1일 '위조상품 대응 방안 및 신고 실무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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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위조상품 모니터링 및 차단 서비스 전문기업 위고페어(대표 김종면)가 오는 8월 1일 특허청 서울사무소 IP캠퍼스에서 '위조상품 대응 방안 및 신고 실무 세미나'를 개최한다.
위고페어는 특화된 노하우와 최고의 기술력을 앞세워 위조상품 관리 및 대응을 통해 브랜드를 지키고 지적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는 AI기반 온라인 위조상품 모니터링 플랫폼으로 전 세계 수많은 마켓 플레이스 상품의 모니터링과 선별, 신고 자동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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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위조상품 모니터링 및 차단 서비스 전문기업 위고페어(대표 김종면)가 오는 8월 1일 특허청 서울사무소 IP캠퍼스에서 '위조상품 대응 방안 및 신고 실무 세미나'를 개최한다.
위고페어는 특화된 노하우와 최고의 기술력을 앞세워 위조상품 관리 및 대응을 통해 브랜드를 지키고 지적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는 AI기반 온라인 위조상품 모니터링 플랫폼으로 전 세계 수많은 마켓 플레이스 상품의 모니터링과 선별, 신고 자동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위조상품 최근 동향분석 및 대응방안 △알리비바 신고 실무(2024년 7월 최신버전) 등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강의 후에 위고페어는 20개 기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상표권·저작권과 같은 위조상품 관련 법률 및 실제 위조상품에 대한 무료 상담코너를 연다.
이와함께 위조상품 단속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송하림 팀장이 알리바바, 쇼피 등 신고방법에 대한 노하우도 공유한다.
김태권 기자 tk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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