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子 시안, 사타구니 부상→손가락 골절에 착잡 “혹시 삼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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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시안이 손가락 골절을 당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7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타구니, 무릎 통증으로 축구 쉬게 했는데 어제는 종이박스 테이프로 공 만들어서 야구하고 놀더니 손가락 골절이래요. 혹시 삼재세요? 아픔이 한번에 몰려오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절당한 손가락에 깁스한 시안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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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시안이 손가락 골절을 당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7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타구니, 무릎 통증으로 축구 쉬게 했는데 어제는 종이박스 테이프로 공 만들어서 야구하고 놀더니… 손가락 골절이래요. 혹시 삼재세요? 아픔이 한번에 몰려오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절당한 손가락에 깁스한 시안의 모습이 담겼다. 시안은 통증에도 불구 씩씩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이수진은 시안이 사타구니 부상으로 인해 병원으로부터 축구를 쉬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던 바. 시안의 계속된 부상에 착잡함을 드러낸 가운데 이수진은 "어제 아빠가 공 차고 시안이 골키퍼 했는데 그때 골절된 건가"라며 부상 원인을 추측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 5남매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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