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녹십자웰빙, 강세…中 제약사에 법인 팔고 유통망 확보
박정수 2024. 7. 18. 09:10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녹십자웰빙(234690)이 강세를 보인다. 녹십자그룹(GC그룹)이 중국 국영 제약사에 홍콩법인 지분을 매각하는 동시에 유통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1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녹십자웰빙은 오전 9시 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01%(380원) 오른 7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GC(녹십자홀딩스)는 홍콩법인 지분 전량을 중국 CR제약그룹(화륜 제약그룹)의 자회사인 CR 보야 바이오-파마슈티컬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GC녹십자·GC녹십자웰빙은 주요 제품의 중국 내 판매를 책임지는 별도의 유통계약과 함께 GC 계열사가 보유하고 있는 독자적인 기술과 제품을 통해 양사간 사업 시너지를 모색하기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박정수 (ppj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 출근길 폭우 비상, '호우경보' 격상…간밤 경기권 300㎜↑
- 전기 고치다 감전…82세 할머니가 ‘유튜브’ 보고 살렸다
- "깨웠는데 다시 잠들더라"…지하철 4칸 차지하고 맨발로 '숙면'
- 바이든, 코로나19 양성 판정…연설 등 일정 전부 취소(종합)
- “하하하” 웃으며 월북한 흑인 남성…근황은?[그해 오늘]
- 경기북부 폭우에 전철운행중단·동부간선도로폐쇄 출근 대란 우려
- 나무란다는 이유로 아버지 흉기 살해한 20대 딸, 징역 15년
- 투자자문·일임사 수수료로 1조 벌었다…운용사 수익↑
- 30억짜리 치료제에 불임 부작용? 오름, 버텍스 묵은 고민에 해결책 줬다
- '쇠지팡이'로 공무원 찔러 출혈…악성민원인 고발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