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유프로젝트, 무용교육 프로젝트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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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무용예술단체 아트유프로젝트(대표 장유진)가 무용과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한 워크숍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아트유프로젝트는 그동안 인천생활문화 활성화, 인천 꿈다락문화예술학교의 무용교육과 NPAF 남동공연예술페스타와 인천청년문화예술축제 메인 공연, 기업 행사와 각 지자체 행사 공연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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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무용예술단체 아트유프로젝트(대표 장유진)가 무용과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한 워크숍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무용교육 워크숍은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 후원으로 열리며,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9월 말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인천 중구 시작공간 블랙홀에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기초 무용 기술, 언어와 비언어적 소통 방법, 창의적 표현 등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소규모 그룹으로 나누어 협업 작품을 만들고 발표할 예정이다.
장유진 아트유프로젝트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무용울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라며 “참여자들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더 나은 소통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지난 워크숍에 참여했던 신광민 씨(38, 직장인)는 “스트레칭하는 습관을 들이면서 몸이 유연해지고 업무 효율도 올랐다”고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인 이수진 씨(35, 자영업)는 “생활의 활기를 찾고 표현력이 향상됐다. 무용작품을 완성해 공연할 수 있어 기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트유프로젝트는 그동안 인천생활문화 활성화, 인천 꿈다락문화예술학교의 무용교육과 NPAF 남동공연예술페스타와 인천청년문화예술축제 메인 공연, 기업 행사와 각 지자체 행사 공연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무용 예술을 통해 개인의 창의성과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무용교육 프로젝트을 통해 참여자들이 새로운 경험과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 일정과 신청은 아트유프로젝트 인스타그램 구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이다.
아트유프로젝트 소개
아트유프로젝트는 일상 속 예술의 즐거움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청년무용 예술단체다. 무용을 통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공유하고자 노력한다. ‘예술은 일상 속 늘 우리와 함께 한다’는 슬로건으로 일상 속 예술의 즐거움 향유 및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한다. 무용 예술을 모든 사람에게 열어두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예술의 대중화를 촉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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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트유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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