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솜사탕' 멤버십 회원 500만 돌파

2024. 7. 1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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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새롭게 출시한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 '솜사탕'의 누적 회원수가 8개월만에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솜사탕 멤버십은 에버랜드에서 이용한 금액의 최대 8%까지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솜 포인트를 적립받는 등 누구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솜사탕 회원 중 최다 다자녀 가족인 김소영 씨 가족(6자녀)가 지난 17일 에버랜드에서 드림투어 체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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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에버랜드는 새롭게 출시한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 '솜사탕'의 누적 회원수가 8개월만에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솜사탕 멤버십은 에버랜드에서 이용한 금액의 최대 8%까지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솜 포인트를 적립받는 등 누구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솜사탕 회원 중 최다 다자녀 가족인 김소영 씨 가족(6자녀)가 지난 17일 에버랜드에서 드림투어 체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2024.7.18/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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