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서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네 번째 전시 열려
김민지 2024. 7. 18. 08:51
[KBS 창원]찾아가는 도립미술관 네 번째 전시인 '내 안의 수평선'이 내일(1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사천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경남도립미술관은 이번 전시에서 사천의 지역 특색을 담은 하늘과 바다를 소재로 한 작품 21점을 선보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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