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승전보 기대해' 유도대표팀, 파리로 출국

박정호 기자 2024. 7. 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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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박정호 기자 = 황희태 남자 유도대표팀 감독과 김미정 여자 유도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허미미, 김민종, 김하윤 선수 등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파리올림픽 출국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7.18/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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