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엄마 맞아? 앳된 인형 같은 비주얼 [N샷]

안태현 기자 2024. 7. 18. 08: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17일 밤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패턴이 돋보이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우아한 분위기 속 '베이비 페이스'의 면모가 돋보이는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 속 손연재는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앳된 느낌을 드러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17일 밤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패턴이 돋보이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우아한 분위기 속 '베이비 페이스'의 면모가 돋보이는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 속 손연재는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앳된 느낌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손연재는 밝은 미소 속에서 화사한 일상을 엿볼 수 있게 한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지난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올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