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엄마 맞아?” 손연재, 출산 5개월만 요정 몸매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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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출산 5개월 만에 요정 몸매로 복귀했다.
손연재는 7월 17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어깨 라인을 드러낸 민소매 원피스에 플랫슈즈를 신은 모습이다.
2017년 2월 현역 은퇴를 선언한 손연재는 현재는 지도자로 전향,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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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출산 5개월 만에 요정 몸매로 복귀했다.
손연재는 7월 17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어깨 라인을 드러낸 민소매 원피스에 플랫슈즈를 신은 모습이다. 굽 없는 신발에도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청초한 얼굴에는 아직 앳된 느낌마저 남아있는데, 5개월 전 출산한 아기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네티즌들 역시 "애 엄마 맞나요?" "아직도 학생 같다" "이 얼굴이 아기 엄마라니"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해 8월 결혼 1년 만에 임신을 발표했으며, 지난 2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2017년 2월 현역 은퇴를 선언한 손연재는 현재는 지도자로 전향,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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