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밤에 가슴에 꽃 달고 화려한 외출‥바비인형 각선미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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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가 아름다운 미모로 밤을 밝혔다.
혜리는 7월 1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아름다운 밤"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혜리는 어깨 라인을 드러낸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밤거리를 걷는 모습이다.
또한 가슴에 꽃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로 발랄하면서도 동시에 고혹적인 느낌도 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성숙한 느낌이 더해지는 혜리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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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아름다운 미모로 밤을 밝혔다.
혜리는 7월 1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아름다운 밤"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혜리는 어깨 라인을 드러낸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밤거리를 걷는 모습이다. 상큼한 포니테일로 강점인 긴 목과 여리여리한 어깨를 강조했다.
또한 가슴에 꽃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원피스로 발랄하면서도 동시에 고혹적인 느낌도 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성숙한 느낌이 더해지는 혜리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최근 탄수화물을 끊었다고 선언할 만큼 다이어트에 진심인 혜리는 예쁘게 마른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상큼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혜리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에 출연했으며 오는 8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빅토리'로 관객들과 만난다. '빅토리'(감독 박범수)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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