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 속 카메라 응시하는 팔레스타인 소년
민경찬 2024. 7. 18. 08:24
[가자지구=신화/뉴시스] 17일(현지시각) 가자지구 칸유니스에서 한 팔레스타인 소년이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파괴된 잔해 속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마스 보건당국은 지난 24시간 동안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팔레스타인인 81명이 숨지고 198명이 다쳐 지금까지 사망자 수는 3만8794명, 부상자는 8만9364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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