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천·의정부 호우경보 발효‥서울 산사태 경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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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오늘 아침 7시 20분을 기해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습니다.
같은 시각 경기 부천과 의정부에도 호우경보가 발효됐습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밀리미터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밀리미터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산림청도 오늘 아침 7시 반부터 서울과 인천, 경기와 강원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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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오늘 아침 7시 20분을 기해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습니다.
같은 시각 경기 부천과 의정부에도 호우경보가 발효됐습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밀리미터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밀리미터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산림청도 오늘 아침 7시 반부터 서울과 인천, 경기와 강원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높였습니다.
윤수한 기자(belifac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18336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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