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8일 오늘의 운세
박혜민 2024. 7. 18. 07:03
신단수·미래를 여는 창
오래 했던 노력이 결실로 맺어진다.
[박혜민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floshmlu@naver.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체코 원전 수주 쾌거에 ″세계 최고 원전 경쟁력 인정″
- 30조 체코 원전 수주 잭팟 터졌다…한수원, 우선협상자로 선정
- 김종민 결혼 임박? 코요태 측 `아티스트 사생활`[공식입장]
- 밀양 아파트에 불…1명 사망, 30여 명 대피
- [단독] 대통령실 선임 행정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불구속 송치
- 김민기의 학전, 어린이 공연장으로 재개관…'아르코꿈밭극장' 개관
- 물바다 되는데 겨우 '30분'…시간당 100mm 물폭탄 내린 파주
- 아파트 13층서 여성 투신 소동…소방관이 몸 날려 구조
- 올림픽 D-9, 파리 시장 센강 입수…″수질 아주 좋다″
- 최태원 ″정글 생존 문제 직면, 대처법 찾아야″…대한상의 제주포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