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옷이랑 구분이 안돼! ‘우윳빛 피부’ 뽐낸 오프숄더 드레스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18. 0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리스탈이 오프숄더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이 17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크리스탈은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1994년생인 정수정은 2009년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로 데뷔해 예명 크리스탈로 활동을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탈이 오프숄더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이 17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탈은 화이트 베스트와 슬랙스를 착용해 도회적이고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으며, 팬들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크리스탈이 오프숄더 드레스룩을 선보였다.사진=크리스탈 SNS
크리스탈은 화이트 베스트와 슬랙스를 착용해 도회적이고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으며, 팬들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사진=크리스탈 SNS
그녀의 스타일링은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매력을 자아내며, 도시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 강조했다.

이어 크리스탈은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순백의 드레스와 함께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기품 있고 매력적인 이미지를 돋보이게 했다.

특히, 크리스탈의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며, 팬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와 세련된 의상이 조화를 이루며 그녀의 우아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한편, 1994년생인 정수정은 2009년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로 데뷔해 예명 크리스탈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크리스탈은 가수 활동 외에도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영화 ‘거미집’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크리스탈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현재 많은 팬들과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녀의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