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오 전하는 코디 더덴 [MK포토]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4. 7. 18.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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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UFC 에이팩스에서 진행된 'UFC 파이트나이트: 레모스 vs 잔디로바(UFC 베가스94)' 미디어데이.
플라이급 파이터 코디 더덴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미들급 파이터 박준용은 베테랑 파이터 브래드 타바레스를 상대로 코 메인 경기를 치르며, 페더급의 최승우와 최두호는 각각 스티브 가르시아와 빌 알게오를 상대한다.
'로드 투 UFC' 우승자 출신인 페더급 파이터 이정영도 하이더 아밀을 상대로 UFC 2승째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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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UFC 에이팩스에서 진행된 ‘UFC 파이트나이트: 레모스 vs 잔디로바(UFC 베가스94)’ 미디어데이.
플라이급 파이터 코디 더덴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더덴은 함께 훈련하던 브루노 실바와 경기를 치른다.
오는 2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네 명의 한국인 파이터가 경기를 치른다.
미들급 파이터 박준용은 베테랑 파이터 브래드 타바레스를 상대로 코 메인 경기를 치르며, 페더급의 최승우와 최두호는 각각 스티브 가르시아와 빌 알게오를 상대한다.
‘로드 투 UFC’ 우승자 출신인 페더급 파이터 이정영도 하이더 아밀을 상대로 UFC 2승째에 도전한다.
[라스베가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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