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채시라, 잘록한 개미허리…흰티+청바지만 입어도 빛나

이게은 2024. 7. 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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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채시라는 흰티와 청바지를 입고 상큼한 분위기를 뽐냈다.

가수 김완선은 "여름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라며 채시라의 남다른 패션 감각에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채시라는 2000년 김태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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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채시라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채시라는 흰티와 청바지를 입고 상큼한 분위기를 뽐냈다.

8등신 비율과 완벽한 보디라인이 감탄을 안긴다. 변함없는 비주얼로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보인 모습. 50대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최강 동안 비주얼도 뽐냈다.

가수 김완선은 "여름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라며 채시라의 남다른 패션 감각에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채시라는 2000년 김태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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