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너무 핫한 시스루! 타투부터 찢청까지..‘MZ 완전 섭렵’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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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이 타투부터 찢청까지 MZ 스타일을 선보였다.

방송인 박경림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 제작발표회에 진행자로 참석했다.

이날 박경림은 여러 가지 프린트가 섞인 독특하고 예술적인 느낌의 시스루 톱을 착용해 몸매를 돋보이게 하며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박경림은 찢어진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진을 매치해 개성을 더한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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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이 타투부터 찢청까지 MZ 스타일을 선보였다.

방송인 박경림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 제작발표회에 진행자로 참석했다.

이날 박경림은 여러 가지 프린트가 섞인 독특하고 예술적인 느낌의 시스루 톱을 착용해 몸매를 돋보이게 하며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박경림이 타투부터 찢청까지 MZ 스타일을 선보였다.사진=박경림 SNS
박경림은 여러 가지 프린트가 섞인 독특하고 예술적인 느낌의 시스루 톱을 착용해 몸매를 돋보이게 하며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사진=MK스포츠 DB
박경림의 패션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또한 박경림은 찢어진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진을 매치해 개성을 더한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주었다. 그녀의 스타일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 감각을 보여주었다.

특히 박경림은 블랙 부츠를 선택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블랙 부츠는 전체적인 스타일에 강력한 포인트를 주어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스위트홈 시즌3’은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맞이하게 된 세상에서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이번 시즌에서는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와 강렬한 액션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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