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청순 비주얼’ 땡땡이 넥타이 눈에 띄는 중성적 매력 발산!

고민시가 중성적 매력을 발산하는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고민시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호텔에서 열린 ‘스위트홈 시즌3’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고민시는 깔끔한 화이트 셔츠를 착용하여 모던한 감각을 잘 살린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고민시가 중성적 매력을 발산하는 패션을 선보였다.사진=고민시 SNS

고민시는 깔끔한 화이트 셔츠를 착용하여 모던한 감각을 잘 살린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사진=고민시 SNS

또한, 네이비 와이드 슬랙스를 선택해 다리 라인이 길어 보이도록 연출했다. 특히, 도트 패턴 넥타이로 상의에 포인트를 주어 세련되고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스위트홈 시즌3’는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맞이하게 된 세상에서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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