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날씨] 흐리고 비·충북 중북부 호우 예비특보...30 ~ 100mm (충북 북부 120m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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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 세종은 오늘(18일)도 종일 흐린 가운데 장맛비가 내렸다 그쳤다 하겠습니다.
비는 내일(19일)까지 30에서 100mm, 충북 북부지역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돼 청주·충주·제천·단양 등 충북 중북부 8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돼 있습니다.
오늘(18일) 낮 최고 기온은 청주·충주 28도, 세종 27도 등 25도에서 29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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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 세종은 오늘(18일)도 종일 흐린 가운데 장맛비가 내렸다 그쳤다 하겠습니다.
비는 내일(19일)까지 30에서 100mm, 충북 북부지역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돼 청주·충주·제천·단양 등 충북 중북부 8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돼 있습니다.
오늘(18일) 오후까지 시간당 30 ~ 6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돼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청주 27도, 충주 26도, 제천 23도, 옥천 28도, 세종 27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18일) 낮 최고 기온은 청주·충주 28도, 세종 27도 등 25도에서 29도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장맛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정체전선의 위치에 따라 강수 구역과 시점, 강수량 등 변동성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예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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