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 간장종지+티스푼으로 식사 “다이어트에 진심” (퍼펙트)[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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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은이 간장종지와 티스푼을 챙겨 다니면서 식사, 다이어트에 진심을 보였다.
7월 1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이세은(43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은은 둘째를 낳고 100일 만에 15kg을 감량 2년째 유지하고 있다며 남다른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그 중 하나로 이세은은 지인과 한정식집을 찾아가 식사하며 간장 종지와 티스푼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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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은이 간장종지와 티스푼을 챙겨 다니면서 식사, 다이어트에 진심을 보였다.
7월 1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이세은(43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은은 둘째를 낳고 100일 만에 15kg을 감량 2년째 유지하고 있다며 남다른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그 중 하나로 이세은은 지인과 한정식집을 찾아가 식사하며 간장 종지와 티스푼을 꺼냈다.
식사 양을 조절하기 위해서 작은 용기에 밥을 옮겨 담고 음식을 티스푼 가득 담아 식사하는 것. 신승환은 “지독한 걸 넘어 무섭다”고 말했지만 현영은 “그릇까지 챙겨 다니는 게 프로페셔널하다”고 했다. 이성미도 “저게 다이어트에 진심인 거”라고 반응했다.
또 이세은은 음료수가 살이 많이 찐다며 특히 커피가 살이 찐다고 꼽았다. 신승환이 “달달한 커피는 살이 찌지만 아메리카노는 괜찮지 않냐”고 묻자 이세은은 “아메리카노를 먹으면 식욕을 자극해 가짜 배고픔이 생긴다고 한다”고 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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