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선빈, 구단 월간 MVP 선정 쾌거

박연준 기자 2024. 7. 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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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이 서울화이트치과병원에서 시상하는 5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17일 광주 삼성전에 앞서 열렸다.

5월 시상식이 7월이 되어서야 열린 데 이어 KIA 구딘 관계자는 "일정이 밀리게 되면서 시상식이 늦춰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시상은 서울화이트치과병원 하동옥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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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광주, 박연준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이 서울화이트치과병원에서 시상하는 5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17일 광주 삼성전에 앞서 열렸다.

김선빈은 지난 5월 22경기에 출전해 23안타, 2홈런, 6타점, 12득점,타율 0.307, OPS 0.808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5월 시상식이 7월이 되어서야 열린 데 이어 KIA 구딘 관계자는 "일정이 밀리게 되면서 시상식이 늦춰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시상은 서울화이트치과병원 하동옥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사진=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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