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감량' 최준희, 뼈 밖에 안 남은 몸..혹독한 유지어터의 길

[OSEN=장우영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새로운 바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17일 최준희는 “바디 프로필. 유지어터”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바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새롭게 찍은 듯한 바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90kg까지 나갔던 몸무게에서 47kg을 감량했다고 알려진 최준희는 정말로 뼈 밖에 남지 않은 듯한 몸매를 자랑했다.

마치 CG 같은 비주얼과 함께 군살이 전혀 없는 몸매를 보인 최준희는 혹독한 다이어트로 유지어터의 길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고, 이후 44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