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선빈, 서울화이트치과병원 5월 MVP 수상
오상진 2024. 7. 1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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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35)이 서울화이트치과병원에서 시상하는 5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17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에 앞서 열렸다.
김선빈은 지난 5월 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7(87타수 23안타) 2홈런 6타점 12득점 OPS 0.808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날 시상은 서울화이트치과병원 하동옥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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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35)이 서울화이트치과병원에서 시상하는 5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17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에 앞서 열렸다.
김선빈은 지난 5월 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7(87타수 23안타) 2홈런 6타점 12득점 OPS 0.808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날 시상은 서울화이트치과병원 하동옥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 원이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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