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들 엄마 정주리, 다섯째 임신 알려…"이번엔 막내가 맞을까요?"

김다운 2024. 7. 1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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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아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정주리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라며 "뭐 넷이나 다섯이나. 일곱 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정주리는 1세 연하의 직장인과 2015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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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아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정주리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라고 적었다.

정주리 [사진=정주리 SNS]

이어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라며 "뭐 넷이나… 다섯이나. 일곱 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또 "4개월 차 사진임. 만삭 사진 아님"이라며 흰 원피스를 입고 배가 나온 사진도 함께 올렸다.

정주리는 1세 연하의 직장인과 2015년 결혼했다. 2022년 5월 넷째 아들을 출산하고 현재 아들 4명을 두고 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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