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아이유 러블리 투샷, “12년 흘렀는데 얼굴이 그대로야”
곽명동 기자 2024. 7. 17. 21:46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조정석, 이이유가 투샷을 공개했다.
조정석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계정에 “유튜브 ‘아이유의 팔레트’에 정석 배우가 떴다! 12년 지기의 쉴 틈 없는 티키타카와 영화 파일럿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정석과 아이유는 귀여운 포즈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은 “너무 예쁘고 잘 어울린다”, “최고다 이순신 조합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석, 아이유는 12년전 KBS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완벽한 호흡을 맞춰 스타덤에 오른 바 있다. 두 사람은 12년이 흘러도 변함 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조정석은 영화 ‘파일럿’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파일럿'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조정석)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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