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30조 규모 체코 원전 우선협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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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을 필두로 한 '팀코리아'가 30조 원 규모의 체코 원자력발전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체코 두코바니와 테믈린 지역에 1000MW(메가와트)급 원전 4기를 짓는 신규 원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수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2018년 9월 한전기술·한전원자력연료·한전KPS·두산에너빌리티·대우건설 등과 입찰 전담조직 '팀코리아'를 꾸려 체코 원전 수주를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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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을 필두로 한 '팀코리아'가 30조 원 규모의 체코 원자력발전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체코 두코바니와 테믈린 지역에 1000MW(메가와트)급 원전 4기를 짓는 신규 원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수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의 원전 수주는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이후 15년 만이다. 총 사업 규모는 30조원(220억 달러)로 추정된다.
체코는 기존 두코바니와 테멜린에 각 2기씩 총 4기의 원전을 추가로 건설한다. 본계약은 내년 상반기쯤 마무리될 전망이다.
한수원은 2018년 9월 한전기술·한전원자력연료·한전KPS·두산에너빌리티·대우건설 등과 입찰 전담조직 '팀코리아'를 꾸려 체코 원전 수주를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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