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연천, 인천 강화에 호우경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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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저녁 8시반을 기해 경기도 연천과 파주, 인천 강화 지역에 호우경보를 발효했습니다.
해당 지역에는 저녁 7시부터 지금까지 5에서 30밀리미터의 비가 내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포와 고양에도 호우경보가 유지중이며, 동두천과 포천, 양주와 강원도 철원에는 호의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밀리미터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밀리미터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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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저녁 8시반을 기해 경기도 연천과 파주, 인천 강화 지역에 호우경보를 발효했습니다.
해당 지역에는 저녁 7시부터 지금까지 5에서 30밀리미터의 비가 내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포와 고양에도 호우경보가 유지중이며, 동두천과 포천, 양주와 강원도 철원에는 호의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밀리미터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밀리미터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윤수한 기자(belifac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18228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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