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들 맘' 정주리, 다섯째 임신 "이번엔 막내가 맞을까요?"

김현희 기자 2024. 7. 17. 2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섯째를 임신했다.

정주리는 17일 인스타그램에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라며 다섯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정주리는 '4개월차 사진임' '만삭 사진 아님'이란 태그와 함께 임신으로 나온 배를 손으로 받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정주리는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섯째를 임신했다. 

정주리는 17일 인스타그램에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라며 다섯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라며 "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라고 전했다. 

정주리는 '4개월차 사진임' '만삭 사진 아님'이란 태그와 함께 임신으로 나온 배를 손으로 받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정주리는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5년 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