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넷' 정주리, 다섯째 임신 발표 "이번엔 정말 막내가 맞을지!" [전문]

이게은 2024. 7. 17. 2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정주리가 다섯째 아이를 임신했다.

17일 정주리는 "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라고 전했다.

정주리는 배를 어루만지며 다섯 번째 자녀를 만날 생각에 설렘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대단하시다! 이정도면 그냥 다섯 아이들 나라에서 책임져야 한다고 봅니다! 건강 관리 잘하세요!", "애국자! 축하합니다", "둘도 힘든데 넷도 아닌 다섯! 아가야 건강하게 만나자" 등 축하 메시지를 가득 보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정주리가 다섯째 아이를 임신했다.

17일 정주리는 "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 일곱 식구의 앞날을 축복해 주세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한껏 부른 D라인도 공개, "#4개월 차 사진임 #만삭 사진 아님"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정주리는 배를 어루만지며 다섯 번째 자녀를 만날 생각에 설렘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대단하시다! 이정도면 그냥 다섯 아이들 나라에서 책임져야 한다고 봅니다! 건강 관리 잘하세요!", "애국자! 축하합니다", "둘도 힘든데 넷도 아닌 다섯! 아가야 건강하게 만나자" 등 축하 메시지를 가득 보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다음은 정주리 글 전문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

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

#4개 월차 사진임 #만삭 사진 아님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