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 손연재, 이 몸매가 아기 엄마?…넘사벽 각선미

신효령 기자 2024. 7. 17. 2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30)가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1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다.

한편 손연재는 현역 시절 한국 리듬체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손연재.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7.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30)가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1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다. 아기 엄마로 보기 어려운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출산 5개월 만에 군살 하나 없는 몸매, 쭉 뻗은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손연재는 현역 시절 한국 리듬체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

2017년 2월 공식 은퇴를 선언했으며 '리프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리듬체조 유망주를 육성 중이다.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월20일 소속사 넥스트 유포리아는 "손연재가 최근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과 더불어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