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성역은 없다

동정민 2024. 7. 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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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검찰 수사가 마무리 단계라고 하죠.

지금껏 논란을 키운 건 침묵과 오락가락 해명이었습니다.

여당 당권주자들 넷 다 이구동성이었죠.

진심 어린 사과와 특권 없는 검찰 조사, 상식과 원칙을 따를 땝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성역은 없다.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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